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3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3> '''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''' || || {{{#white '''플랫폼'''}}} || {{{#white '''메타스코어'''}}} || {{{#white '''유저 평점'''}}}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margin: 0px -10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#e60012; font-size: 0.75em" [[Nintendo Switch|{{{#white Switch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switch, code=luigis-mansion-3, bgcolor=66CC33, score=86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switch, code=luigis-mansion-3/user-reviews, bgcolor=66CC33, score=8.5)] || [include(틀:평가/오픈크리틱, code=8013, title=luigis-mansion-3, rating=mighty, average=85, recommend=91)] >'''루이지가 그의 최고의 모험으로 돌아왔다.''' >---- >― 유로게이머[* [[https://www.eurogamer.it/articles/2019-10-28-luigis-mansion-3-recensione|출처]]] 전반적으로 호평이다. 특히 [[3D 애니메이션]]을 보는 듯한 훌륭한 모션과 그래픽에 상시로 1080p 30프레임을 유지하는 최적화가 인상적이다. 다양한 상호작용과 더욱 확장된 유령들의 개성이 말 그대로 '''탐험하는 재미'''를 극대화 시켜준다는 평. 여기저기 숨겨진 요소가 많아서 숨겨진 요소를 찾는 방식의 탐색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고려해볼 만한 게임이다. 아쉬운 점으로는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있는 돈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쓸 곳이 없다는 점[* 다만 루이지 맨션 시리즈에서의 돈은 소모품의 역할도 있긴 하지만 그것보단 엔딩의 분기를 결정짓는 역할로 더 크게 작용해 왔었다.]과 [[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|가끔씩 왔던 길을 되돌아가게 만드는 반복적인 구간이 있는 게임 구성]]이 지적된다.[* 주로 유령냥이 보스전이나 15층을 제외하고 숨겨진 모든 부끄부끄 전투(16마리), 하이퍼싹싹(4층/12층/14층) 등의 기능 때문에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. 지하 2층의 경우 하이퍼싹싹 부품을 찾으려고 재방문했을 때 그냥 왔던 길을 따라 일직선으로 쭉 가는 게 아닌 다른 루트로 돌아가는 식이라 나름 참신하다는 평도 있지만 다른 루트로 돌아가더라도 결국엔 한 번 왔었던 길을 되돌아가는 것인지라 진부하다는 의견도 있다.] 그리고 본작을 리뷰한 리뷰어들에게 불편한 조작감으로도 비판의 소리를 꽤나 들었는데 이건 과거 [[닌텐도 게임큐브|게임큐브]]로 발매되었던 [[루이지 맨션 시리즈]] [[루이지 맨션|1편]]의 조작감이 기본 조작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.[* 1편 당시 불편한 조작감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했다.] 이 점은 설정 변경과 대체 조작키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니 알아두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